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26

2026 지방선거 심층 안내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유권자를 위한 맞춤형 후보·선거구 분석

본 투표6월 3일 (수) 06–18시
사전투표5월 29–30일 06–18시
후보 등록5월 14–15일 (마감)
📍 내 지역구 — 도의원 시흥시 제1선거구(무투표) · 시의원 가선거구 (신천동·은행동) · 국회의원 시흥갑

내가 받는 투표용지 — 7개 선거 중 실제 투표 5장

은행동 유권자는 원래 7개 선거를 치르지만, 이번엔 시흥시장과 경기도의원(지역구)이 후보 단독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 확정됐습니다. 그래서 두 선거의 투표용지는 발급되지 않고, 실제로 받는 투표용지는 5장입니다.은행동 기준

1
경기도지사
광역단체장 · 5명 경쟁
2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임병택)
3
경기도의원 (지역구)
무투표 당선 확정 (안광률)
4
경기도의원 (비례)
정당에 투표
5
시흥시의원 (지역구)
가선거구 · 2명 선출 (3명 경합)
6
시흥시의원 (비례)
정당에 투표
7
경기도교육감
정당 없음 · 1:1 양자 대결
후보 정보 중 재산·전과·병역·학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공개사항이고, 맥락·강점·약점·여론조사는 언론 보도를 종합한 것입니다. 일부 기초의원 후보는 공개 자료가 적어 항목을 미확인으로 표기했으니, 정확한 신상·공약은 후보자 선거공보로 확인하세요.
'무투표 당선'이란? — 한 자리에 후보가 1명(또는 선출 인원과 같은 수)만 등록하면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고, 그 선거의 투표용지는 유권자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은행동은 시흥시장(임병택·민주)경기도의원 시흥시 제1선거구(안광률·민주)가 국민의힘 등 경쟁 후보 미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시흥은 대표적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경기도지사

광역단체장 · 후보 5명 (기호 3 = 조국혁신당은 경기지사 미출마로 결번) · 실질 구도: 추미애 독주 vs 양향자 추격 / 추·양 모두 여성 → 경기 첫 여성 도지사 확정

기호 1추미애더불어민주당
1958년생(68)한양대 법학재산 약 27.96억전과 없음병역 비대상

판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표·법무부 장관을 지낸 중진. 강한 추진력과 '선명성'이 정체성으로, 친이재명계 결집과 정권 1년차 여당 바람을 업고 사실상 독주 중이다.

주요 경력
  • 전 법무부 장관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판사 → 5선 국회의원
핵심 공약
  •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GTX·교통생활권)
  • 경기북부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거점화
  • 반도체 등 산업 상생모델 '경제 1번지'
  • 공공돌봄·산모 지원·공공요양원 확충, 여성 취·창업 지원
정책 방향교통·첨단산업·돌봄을 묶은 친정부 성장+복지 노선.
강점
  • 압도적 인지도·당 지지율
  • 정권 1년차 여당 바람
약점·논란
  •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재점화
  • 지방행정 경험 부재·강경 이미지
기호 2양향자국민의힘
1967년생(59)광주여상→aSSIST 졸업재산 약 40.6억전과 없음병역 비대상

삼성전자 고졸 여성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해 상무에 오른 '고졸 신화'의 주인공. 반도체·AI 산업 전문가로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위원장을 맡았다. "정치 아닌 실무 과학"을 기치로 추격하나 격차가 크다.

주요 경력
  • 전 삼성전자 상무 · 전 국회의원
  • 현 국민의힘 최고위원·반도체AI첨단산업특위원장
핵심 공약
  • AI·반도체 대전환 → 1인당 GRDP 1억 시대
  • 첨단산업 글로벌 인재 양성
  • Door-to-Door 교통체계
  • 수요 맞춤형 주거 공급·서민 주거안정
정책 방향반도체·AI 산업 드라이브로 도민 소득을 끌어올리는 성장 노선.
강점
  • 반도체 전문성·자수성가 서사
약점·논란
  • 추미애와 오차범위 밖 격차
  •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등 정책 공방
기호 4조응천개혁신당
1962년생(64)서울대 법학재산 약 56.4억전과 미확인병역 이행(해군)

검사 출신으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정책통. 민주당 소신파로 활동하다 제3지대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양당 대립을 깨는 실용 행정을 표방하나 지지율은 한 자릿수다.

주요 경력
  • 전 20·21대 국회의원(남양주갑, 재선)
  •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 전 검사
핵심 공약
  • 경기북부 '국방거점도시'
  • 경기 서남부(부천·광명·시흥·안산) 미래산업 엔진화
  • 유권자 제안형 '참여형 공약 시스템'
  • GTX 통합대응·전세사기 대응 TF
정책 방향북부 국방·서남부 산업 재배치 + 참여형 정치 실험.
강점
  • 검사·청와대·국회 경력
약점
  • 지지율 한 자릿수, 단일화 거부
기호 5홍성규진보당
1974년생(52)서울대 정치학 석사재산 약 3.4억전과 미확인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자 현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노동·평등 의제를 선명하게 내건 군소정당 후보.

핵심 공약
  • 노동부지사 임명·노정교섭 정례화
  • 경기도형 순환경제(수도권 쓰레기 해법)
  • 공공통합돌봄·경기공공은행 설립
  • 차별금지조례 제정
국민연합김현욱국민연합
1963년생(62)경기대 정치법학재산 약 7.09억전과 9건

현 국민연합 당대표, 전 경기도의원. 직접민주주의와 무상복지, 행정구역 개편을 내건 군소정당 후보로 인지도는 매우 낮다.

군소정당 후보로 기호 순번은 선거공보로 최종 확인 권장. 전과 9건은 복수 보도가 일치하나 죄목은 미확인.
경기도지사 종합 구도 & 여론

사실상 추미애(민주) 독주, 양향자(국힘) 추격 구도. 5월 조사에서 추미애가 모두 오차범위 밖 선두를 지켰다. 보수표가 국힘(양향자)·개혁신당(조응천)으로 갈리는 점, 정권 1년차 여당 바람이 추미애에게 유리하게 작동한다.

시흥 관점에서 보면, 시흥은 경기 서남권의 대표적 민주당 초강세 지역(2010년 이후 단체장 4회 연속 민주, 21대 대선 이재명 경기 최고 득표율)이라 광역 표심도 추미애 쪽으로 강하게 기운다. 조응천(개혁신당) 공약의 '경기 서남부(부천·광명·시흥·안산) 미래산업 엔진화'가 시흥을 직접 거론하는 정도가 눈에 띈다.

여론조사 예시: 경인일보·한국갤럽(5/25–26) 추미애 54 vs 양향자 27 vs 조응천 4 / 중부일보·KSOI(5/26–27, ±3.5%p) 추미애 49.8 vs 양향자 36.4 vs 조응천 5.3. 기관·시점별 편차 있음.

시흥시장 ✔ 무투표 당선

기초단체장 · 임병택(민주) 단독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 확정 · 경쟁 후보 없음 → 시장 투표용지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기호 1임병택더불어민주당당선 확정 · 3선
1974년생(51)전남대 법학재산 미확인전과 미확인병역필(육군 병장)

현 시흥시장(민선 7·8기). 2018년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돼 재선을 거쳐 이번이 3선이다. 국민의힘 등 경쟁 후보가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아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도시 최초의 무투표 당선으로 기록됐다. 노무현 청와대 행정관, 경기도의원(시흥, 재선) 출신.

주요 경력
  • 현 시흥시장(민선 7·8기) · 전 경기도의원(시흥, 재선)
  •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핵심 공약
  •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종근당 약 2.2조 투자유치, 시흥·송도 연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 — 공공의료·바이오 거점
  • K-골든코스트(월곶~시화MTV 해양레저복합단지, 거북섬 대관람차·아쿠아리움)
  • AI 중심도시 + 교통(월곶-배곧 트램 연장,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
정책 방향바이오·AI·해양관광을 축으로 한 'K-시흥' 개발 드라이브의 연속성 완성.
강점
  • 현직 인지도 + 대형 사업 성과(서울대병원·바이오 특화단지)
  • 민주당 초강세 텃밭, 경쟁자 부재
약점·논란
  • 무투표 당선에 따른 견제·검증 부재 비판
  • 대형 개발공약의 재정 부담 리스크
재산·전과는 미확인 — 무투표 당선이라 선관위 후보자정보공개 노출이 제한적. 선거공보·선관위 시스템에서 확인 권장.
시흥시 정치지형 & 왜 무투표인가

시흥은 경기 서남권의 대표적 민주당 초강세 지역이다. 2010년 이후 단체장 선거를 민주당이 4회 연속 이겼고(2006년 이후 보수 단체장 없음), 2024년 총선도 시흥갑(문정복)·시흥을(조정식) 모두 민주당이 큰 표차로 가져갔다.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한 곳이기도 하다.

이런 구도에서 국민의힘은 시흥시장 후보를 끝내 내지 못했다(3차례 추가 공모에도 지원자 0명). 그 결과 임병택 시장이 무투표로 3선에 올랐다. 은행동은 시흥 원도심으로 국회의원 선거구상 시흥갑에 속한다.

참고: 후보 등록 전 가상대결 조사(리얼미터, 2026.2.10–11, 시흥 501명, ±4.4%p)에선 임병택 27.3 vs 김윤식(국힘) 22.3 등 접전 양상이었으나, 국민의힘 후보 미등록으로 본선 구도 자체가 소멸했다.

경기도의원 (지역구) ✔ 무투표 당선

시흥시 제1선거구신천동·은행동 해당 / 1명 선출 · 안광률(민주) 단독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 확정 → 도의원 지역구 투표용지도 발급되지 않습니다

기호 1안광률더불어민주당당선 확정 · 3선
1971년생(54)한양대 경영대학원 석사재산 미확인전과 미확인병역 미확인

현역 경기도의원(시흥, 재선)으로 이번이 3선. 시흥시 제1선거구(신천·은행동)는 시흥 원도심의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국민의힘 등 경쟁 후보가 등록하지 않아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주요 경력
  • 현 경기도의원(시흥 제1선거구)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정무부대표
관심 정책
  • 시흥 학교 설립·교육 인프라(시흥바이오과학고 등)
  • 원도심(신천·은행) 지역 현안 해결
재산·전과·병역은 미확인(공개 기사에 수치 없음). 무투표 당선이라 선관위 후보자정보 노출이 제한적 — 선거공보·선관위 시스템 확인 권장.
시흥시 경기도의원은 총 5개 선거구로 2026년 변동 없음. 제1선거구 = 신천동·은행동(1명 선출). 시흥 5개 광역 선거구 중 2곳(제1·제3)이 민주당 단독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개별 후보가 아니라 정당에 투표합니다. 경기도 전체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 의석(이번 21석으로 확대)이 명부 순서대로 배분됩니다. 경기 전역 공통이라 은행동 유권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
1번 서인하(청년) · 2번 김현덕(장애인·사회복지)
국민의힘
기호 2
1번 이지혜 · 2번 오남석
조국혁신당
기호 3
1번 차유미(경기도당 성평등위원장)
개혁신당
기호 4
1번 임주영(변호사)
진보당
기호 5
1번 박화자(학교비정규직 노동자)
각 당 비례 1순위는 확정 보도 기준입니다(2026.5.14 등록). 정의당은 경기도의원 비례 명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미등록 추정). 정확한 명부·기호는 중앙선관위 후보자 명부·선거공보로 확인하세요.

시흥시의원 (지역구) ★ 은행동의 실제 경합

가선거구신천동·은행동 해당 / 2명 선출(중대선거구) · 후보 3명 → 1명에게만 투표, 득표순 상위 2명 당선. 은행동에서 시장·도의원이 무투표인 만큼, 사실상 유일한 지역 인물 선택지

기호 1-가김선옥더불어민주당현직
1968년생(58)한국공학대 산업경영 석사과정재산·전과·병역 미확인

현 시흥시의회 의원(전 교육복지위원장). 문정복·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정책형 현역으로, 공공형 산후조리원·아픈아이돌봄센터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원도심(신천·은행) 균형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강조한다.

주요 경력
  • 현 제9대 시흥시의원(전 교육복지위원장)
  • 전 문정복 국회의원 선임보좌관
핵심 의정·공약
  • 공공형 산후조리원 조례 대표발의
  • 아픈아이돌봄센터 조례 대표발의
  • 원도심 균형발전·통학로 안전
재산·전과·병역은 미확인(선관위 시스템 자동조회 제약) — 선거공보 확인 권장.
기호 1-나이상훈더불어민주당현직
1992년생(33)학력 미확인(단국대 석사 추정)재산·전과·병역 미확인

시흥의 청년 정치인(만 33세) 현역 시의원. 문정복 국회의원 홍보미디어국장 출신으로, 지방재정 건전성·행정 성과 감시를 의정 초점으로 삼아왔다. 청년 표심을 기반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주요 경력
  • 현 제9대 시흥시의원(청년 정치인)
  • 전 문정복 국회의원 홍보미디어국장
핵심 의정
  • 지방재정 건전성·행정 성과 중심 의정
  • 시흥산업진흥원 등 행정 감시
학력(단국대 대학원 추정)·재산·전과는 미확인 — 선거공보 확인 권장.
기호 2-가김영훈국민의힘
1982년생(43)학력 미확인재산·전과·병역 미확인

국민의힘 시흥갑 청년위원장 출신의 원외 신인. 민주당 현역 2명이 버틴 가선거구에 단수 공천돼 보수표 결집과 청년 신인 이미지로 2석 중 한 자리를 노린다.

주요 경력
  • 국민의힘 시흥갑 청년위원장
강점
  • 단수 공천 → 보수표 결집
  • 청년 신인 이미지
약점
  • 민주 강세 지역, 현역 2명과 경쟁
학력·공약·재산·전과는 미확인 — 선거공보 확인 권장.
가선거구(2석) 구도 — 2026 재획정 주의

직전(2022)엔 가선거구가 '대야·신천·은행동'으로 4명을 뽑았으나, 이번엔 대야동이 나선거구로 빠지며 신천·은행동만 남고 정원이 4 → 2석으로 절반 축소됐습니다. (시흥시의회 홈페이지에 아직 옛 선거구 표기가 남아 있으니 혼동 주의.)

2석을 두고 민주당 현역 2명(김선옥·이상훈)과 국민의힘 신인 1명(김영훈)이 경쟁합니다. 시흥이 민주당 강세라 민주 2석 석권 가능성이 높지만, 중대선거구 특성상 표가 한쪽으로 쏠리면 2위 자리를 국힘이 비집을 여지도 있습니다. 시장·도의원이 무투표로 끝난 은행동에서 유권자가 인물을 직접 고르는 사실상 유일한 지역 선거입니다.

시흥시의원 (비례대표)

정당에 투표합니다. 시흥시 전체 정당 득표율에 따라 기초의회 비례 2석이 배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
이재경(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 — 순번 미확인
국민의힘
기호 2
정미라 · 정경 — 순번 미확인
그 외 정당
출마 여부 미확인
진보당·개혁신당 등
비례 후보 순번과 소수정당 출마 여부는 확정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정당·후보·기호는 중앙선관위 후보자 명부(구·시·군의원 비례대표 → 경기도 → 시흥시) 또는 선거공보로 확인하세요.

경기도교육감

정당 공천 없음 · 진보 단일(안민석) vs 보수 단일(임태희)의 1:1 양자 대결 · 성향은 언론 분류 기준 · 교권 회복 공약은 후보 카드 아래 별도 비교

임태희현직
보수 진영
1956년생(70)서울대 경영 석사재산 미확인전과 미확인병역 이행(공군)

현직 경기도교육감. 고용노동부 장관·대통령 비서실장·한경대 총장을 지낸 행정 거물로, 2022년 역대 최다 표(54.79%)로 당선됐다.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내세우며 'AI·대입개혁' 노선의 연속성을 강조한다.

주요 경력
  • 현 경기도교육감 · 전 고용노동부 장관·대통령 비서실장
  • 3선 국회의원 · 전 한경대 총장
핵심 공약
  • AI 기반 '하이러닝(HiLearning)' 완성, AI 서·논술형 평가
  • 서·논술형 평가의 대입 반영(대입 개혁 주도)
  • 특수교육·공유학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교육 철학AI·대입개혁 중심으로 현직 성과를 계승·완수하는 실용 노선.
교권개인이 아닌 기관(교육청)이 민원·소송을 대신 받는 시스템을 재임 중 구축(권역 센터 25개·안심콜 1600-8787·민사 배상 2.5억 한도). 재선은 이를 안착·고도화. ↓ 아래 비교 참조.
강점
  • 현직 프리미엄·정책 이행률, 보수층 결집
약점·논란
  • 윤 정부 인수위 이력 → '교육 탈정치 자격' 공격
2026년 신고 재산은 미확인(2022년 선거 당시 약 40억 신고는 옛 수치).
안민석
진보 단일
1966년생(60)노던콜로라도대 교육학 박사재산 미확인전과 2건(공방)병역 이행(공군)

중학교 교사·중앙대 교수를 거친 5선 국회의원이자 전 국회 교육위원장. 2025년 민주당 탈당 후 진보 단일화 경선에서 박효진·성기선·유은혜를 꺾고 단일후보가 됐다. "경쟁 위주 교육을 멈추고 공교육을 책임지겠다"는 대전환을 내건다.

주요 경력
  • 5선 국회의원(오산) ·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 전 중학교 교사·중앙대 교수
핵심 공약
  • 경기 LAS 무상교육(문해력·문화예술·체육 통합)
  • 교사 교육활동 면책권·교직수당 현실화
  • AI 통합시스템으로 남·북부 교육격차 완화, 북부 AI·반도체고 신설
교육 철학교육복지·교권회복 + LAS·AI 무상교육으로 격차 해소.
교권교육활동 면책권 입법 + 악성민원 교육청 통합처리 + 교직수당 25만→40만원. 일부는 국회·정부 협의 필요. ↓ 아래 비교 참조.
강점
  • '교육 외길' 서사, 중도·진보 결집
약점·논란
  • 전과 건수 공방, 허위사실 유포 손배 패소(2025)

🛡️ 교권 회복 — 두 후보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핵심 차이는 '권한의 위치'입니다. 2023년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보호의 큰 흐름은 "교사 혼자 감당하던 민원·소송·아동학대 신고를 교육청이 대신 받아내는 체제"로의 전환인데 — 임태희는 교육감 권한 안에서 이미 가동 중인 인프라를 안착·고도화하겠다고, 안민석은 그 위에 국회 입법·처우 개선(면책권·수당)까지 더하겠다고 합니다.

현직임태희 — "기관이 대응하는 시스템 안착"
이미 한 것 (재임 실적)
  • 민원, 교사 개인 → 기관이 받기: 학교 민원대응팀 + 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변호사·상담사 등). 민원면담실 1,497교 조성(CCTV·녹음전화·비상벨), 교사 개인 휴대폰 노출 차단·안심번호
  •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25개·전담인력 124명, 안심콜 '탁(TAC)' 1600-8787(행정·법률·보상·심리 원스톱) — 2025년 상담 2만여 건
  • 소송·배상 지원: 교원보호공제 민사 배상 사고당 최고 2.5억, 소송비 최고 7천만원(수사단계 변호사비 550만 선지급)
  • 무고성 아동학대 방어: 신고 시 교육감 의견서 제출 → 2025년 의견서의 79%가 '정당한 생활지도'로 교사 손을 들어줌. 악성민원 교육감 직접 고발 14건
  • 수업방해 학생 분리조치 근거 마련·분리교육 선도기관 운영
더 하겠다 (재선 공약)
  • 원스톱 시스템 고도화(AI 챗봇·법률 전담인력 15명), 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
  • "교권과 학생인권의 조화" 프레임 유지
약점: 재임 중 교권침해 증가 책임론 + 2025년 'AI 하이러닝' 홍보영상이 교사를 비하했다는 논란(교사노조 고소, 본인 사과·영상 삭제) — 교권을 내건 현직이 자초한 자기모순이라는 비판.
진보 단일안민석 — "면책권·처우까지 입법으로"
교권 3대 회복 (구체안)
  • ① 가르칠 권리 = '교육활동 면책권': 정당한 교육활동 중 생긴 일로 교사가 기소·처벌을 걱정하지 않도록 함. 형사 면책은 교육감 권한 밖이라 국회 입법으로 추진(본인 5선·국회 교육위원장 경력을 실현 근거로 제시). 현장체험학습은 교육지원청이 차량 등 행정을 전담 + 교원안전공제로 분쟁 시 보호
  • ② 교사 시민권: 정치기본권(정당 가입·정치 후원) 보장 — 법 개정 사항
  • ③ 보호받을 권리: 악성민원을 교육청이 주체로 통합처리(교사 개인에 직접 전달 차단), 교권보호위원회 교사 참여 20~50% 보장, 교직수당 25만→40만원(1999년 이후 26년 동결, 정부 협의 필요), 마음건강 회복 휴가제, 수업시수 상한제
약점: 형사 면책권·교직수당 인상은 교육감 권한 밖(국회·정부 소관)이라 임기 내 실현 경로가 불확실하고, 교원안전공제·면책 입법의 재원·구체안은 미확인.
교육감 선거 구도 & 여론

진보 단일(안민석) vs 보수 단일(임태희)의 깔끔한 양자 구도. 진보 진영이 경선으로 단일화에 성공해 안민석이 중도·진보층을 흡수하며 앞서고, 임태희는 현직 성과와 보수층 결집으로 추격한다. 핵심 대결축은 '대입 개혁·AI 하이러닝 계승(임)' vs '교육복지·교권회복·LAS 무상교육(안)'. 교권에서도 '이미 만든 시스템 안착(임)' vs '면책권·처우 입법(안)'으로 갈린다.

여론조사 예시: 경인일보·한국갤럽(5/25–26, 도민 1,001명, ±3.1%p) 안민석 39 vs 임태희 29 / 중부일보·조원씨앤아이(5/26–27, 802명, ±3.5%p) 안민석 43.5 vs 임태희 30.3 — 모두 오차범위 밖. 지지정당이 강하게 좌우, 부동층 변수 큼.